심혈관 질병 피하는 방법 총정리

예방 생활수칙과 좋은 식품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이 이 질병으로 숨진다. 전체 사망 원인 중 암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혈관 질병 얘기다. 심혈관 질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및 심장과 혈관계의 장애를 지칭하는 용어다.

40~50대 중년층에서 심장 돌연사가 크게 늘었다. 젊은 층에서도 비만과 당뇨, 고혈압 등으로 인한 심장 질병이 늘고 있다.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그리고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심혈관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위험한 심혈관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수칙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품을 정리했다.

●심장병 예방하는 생활수칙

1.금연=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는 차나 건강음료를 마신다.

2.스트레스 해소=운동,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없애야 한다.

3.충분한 수면=하루 7~8시간 수면을 취한다.

4.음식=항상 약간 부족한 듯 먹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다.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다. 염분을 줄이고 단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것은 피한다.

5.적당한 음주=한두 잔의 적정 음주를 한다. 1회 음주 뒤에는 반드시 2~3일 금주한다.

6.적정 체중 유지=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한다.

●심장을 위한 식품

1.토마토=1일 4분의 1컵의 토마토소스 또는 중간 크기의 토마토를 3개씩 먹으면 천연 황산화제인 라이코펜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이코펜은 혈압을 낮추는 효능도 있다.

2.콩류=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주는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다.

3.생선=찬 물에서 사는 생선의 오메가-3는 LDL을 낮춘다.

4.진녹색 잎채소=시금치, 근대 등 녹색 채소는 심장병과 연관되는 혈액 효소치를 낮춘다.

5.견과류=단일 불포화 지방과 미네랄의 우수한 공급원이다.

6.각종 약초=약초 속의 황산화제 등이 지방 소화에 도움을 준다. 이런 약초에는 동충하초, 은행잎과 포도씨 추출물 등이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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