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창업자, 한국창업대상 수상

일동제약의 창업자인 故 윤용구 회장이 한국CEO학회가 주최한 한국창업대상을 수상했다.

윤용구 회장은 1941년 일동제약을 창업, 국산 의약품인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 일반 의약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약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인간중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1993년 타계 후에도 그의 유지에 따라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을 통해 인간존중과 인재양성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송파 윤용구 회장의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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