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수해 복구 봉사활동

▲ 경기도 고양시의 비닐하우스 피해 농가에서 비닐 제거 작업 중인 광동제약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전국 10곳 동시 봉사 진행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임직원 110여 명이 서울, 경기, 인천, 경상, 충청, 호남 등 전국 10곳의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할 지역에서 영업활동을 하던 중 수해 상황을 본 한 OTC(일반의약품) 사업부 직원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일부의 활동 계획이 다른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활동으로 확대됐다.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특히 피해가 심했던 전남 나주, 경남 창원, 경북 상주 지역의 농가를 찾아 침수 지역 복구와 정리를 도왔다. 또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무료 급식소, 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광동제약의 피로 해소 드링크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을 총괄한 광동제약 OTC사업부 노병두 이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는 점이 특히 고맙고 대견하다”며 “직원들이 봉사하며 더 큰 행복을 얻었다. 이재민들이 속히 웃음을 되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철 기자 jcpar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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