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모유수유지원금 10만달러 쾌척

1일 유니세프의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행사에서 전달 예정

올해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째주) 기념행사가 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기념행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만들기’ 위원회(위원장 신손문) 주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임명식,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인증, 모유수유 사진 및 수기 공모전 시상, 모유수유 사진전, 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 한국존슨앤드존슨이 모유수유 증진사업을 위한 지원금으로 10만 달러(약 1억2천만 원)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7년 직장여성의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최초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를 선정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1년까지 14개 기업을 임명했다. 올해는 동우화인켐㈜ 평택공장 (대표 김상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대표 Richard M. Saul), ㈜솜피 (대표 조현학),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 안건희), 한국애보트 (대표 정유석) 등 5개 기업이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추가 선정됐다.

유니세프는 기업 100여 곳에 안내자료를 보내 기업들로부터 모유수유의 지원 정도에 대한 자가평가지를 받았으며, 평가위원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모유수유 지원을 위한 탄력적 근무시간, 착유시간, 착유시설, 모유수유 정보 제공 등에 대한 현장평가를 벌여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2007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인증받은 관동대 명지병원(대표원장 김세철)은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를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재인증을 받았다.

정승원 기자 jsw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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