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더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

물놀이는 당연, 이웃과 어울리고 옷도 밝게

여름이다.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휴가철도 겹치면서 계절을 즐겁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다. 자칫 높은 기온 때문에 쉽게 지치고 게을러지기도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CNN은 지난 15일 올여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농산물 시장 찾기

여름은 성장의 계절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넘친다. 가까운 시골 농산물 시장에 들러 손수 기른 농작물을 사라. 재배자가 직접 기른 것을 사면 농약이나 첨가제를 얼마나 썼는지 물어볼 수도 있다. 블루베리나 브로콜리처럼 영양도 충분하고 항암 성분도 있는 슈퍼푸드를 찾아보라.

◆ 이웃과 어울려라

날씨가 따뜻하면 자연히 바깥활동이 늘어난다. 여름 축제나 동네공원이나 함께 어울려서 시간을 보내라. 조직에 속해서 생활하는 것은 행복에 필수적이다. 소속감은 동기와 지속성을 보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수영을 즐겨라

수영장은 여름 동안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물놀이는 더위를 쫓아주며 몸에 충격이 적은 최고의 운동이다. 어디에서든 한 시간에 400~600칼로리를 더 소비하게 된다. 수영방법에 따라 몸의 운동도 달라진다. 자유형은 온몸을 운동시키고 배영은 중심을 잡아준다. 평영은 다리와 엉덩이, 접영은 상체를 강화시켜 준다.

◆ 휴가를 떠나라

콘서트나 스포츠 행사, 휴가 등에 나서는 것은 행복감을 더 느끼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여름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기에 최고의 시간이다. 돈을 많이 들여 멀리 갈 필요는 없다. 내 나라 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 해변에서 놀아라

모래와 파도타기 덕분에 해변은 이 계절에 최고의 놀이터가 된다. 걷든지 비치발리볼 같은 게임을 하든지 모래 위에서 노는 것은 불편한 만큼 운동 효과는 더 높아진다.

◆ 길어진 하루를 즐겨라

강력한 햇빛이 때로 거슬리기도 하지만 빛의 부족하면 계절적 정서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길어진 낮 시간을 즐겨라. 풀밭 위에 자리 잡고 책을 읽는다든지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단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잊지 마라.

◆ 색깔의 향연을 즐겨라

여름은 꽃으로 가득한 거리 등 곳곳에 색깔이 넘친다. 색깔은 기분을 좌우하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밝은색은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한다. 초록색은 휴식, 노란색은 발랄함, 파란색은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니 여름의 활기찬 색깔들에서 영감을 얻어라. 대담한 색상의 옷을 걸치고 집은 다채로운 꽃으로 채워라. 그리고 파란 풀밭으로 하이킹을 떠나라.

정승원 기자 jsw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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