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밖에서 칼로리 태우는 여름 운동들

테니스, 원예, 자전거 타기, 스쿠버다이빙 등

날씨가 더워지면서 해수욕장도 예전보다 일찍 개장했다. 이에 따라 이제 체육관에

사람들이 붐빌 시기도 다가왔다. 그런데 체육관에 사람이 너무 많고 답답해서 다른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헬스닷컴은 지난 2일 여름에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는 권할 만한 운동을 소개했다. 칼로리 계산은 65kg 정도의

체중을 가진 여성이 30분 운동한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 비치발리볼

해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비치발리볼을 할 수 있다. 이 운동은 심박수를 높이고

친구를 만들어 준다. 또 다리, 어깨 등을 탄력 있게 만드는데 좋다. 모래 위에서

움직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추가 칼로리도 소모된다. 내륙 쪽에 사는 사람들은 공원이나

체육관에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모래 경기장이 있을 수 있다. 이 운동을 하면

272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 원예

집 마당을 예쁘게 만드는 동안 칼로리가 소비된다. 작업을 하느라 계속 구부리고

앉았다 일어서는 것은 엉덩이에 매우 좋은 운동이다. 이 운동으로 136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 파도타기

파도를 타는 것은 몸을 식히고 칼로리도 더 소비한다. 더 나은 운동을 위해서는

노를 열심히 저어야 한다. 그럼 심장박동이 증가한다. 이 운동은 102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 테니스

라켓을 들고 친구, 이웃, 배우자에게 도전해라. 코트 주위를 뛰어다니는 것은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공을 치는 것은 최고의 팔 운동으로 272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 가볍게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면 허벅지 뒤쪽 대퇴 사두근과 오금 쪽 운동에 매우 좋다. 가벼운 자전거

타기는 걷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한다. 언덕을 오르면 다리를 지탱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이 운동은 204칼로리를 소비하게 한다.

◆ 인라인 스케이트

롤러 블레이드를 타면 다리, 엉덩이, 허벅지 뒤쪽이 탄력있게 된다. 그리고 움직임을

더 빠르고 거침없게 만들어 준다. 이 운동은 천천히 즐기며 달려도 시간당 168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 수영

수영은 시원한 느낌과 함께 다시 기운을 나게 한다. 물을 가르면서 천천히 유산소

운동을 해라. 그러면 전체적으로 몸에 탄력이 생길 것이다. 이 운동은 204칼로리를

소비하게 한다.

◆ 관광

도시 밖이고 체육관도 없다면? 길을 따라 걸으며 경치를 구경해라.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보아라. 가능하다면 언덕을 오르며 당신의 오금과 허벅지 뒤쪽에 자극을

주어라. 이 운동은 시간당 5.5km를 걸을 때 129칼로리를 소비하게 된다.

◆ 스쿠버다이빙

열대지방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면 흥미롭고 눈이 열리는 이 시간은 꼭 만들어라.

스쿠버다이빙은 238칼로리를 소비하고, 스노클링을 한다면 같은 시간에 17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정승원 기자 jsw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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