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자외선에 기미가 꿈틀

5월 들어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최근 내다봤다. 따라서 야외활동 때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각종 색소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얼굴, 눈가, 광대뼈 등에 흑갈색 반점 형태로 나타나는

‘기미’는 자외선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난치성 색소질환이다.
 
피부의

멜라닌세포가 자극을 받아 생기는 기미는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고, 햇빛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요즘같이 햇볕이 강한 봄철에

야외활동을 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직접적인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철저한 예방으로 기미

발생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기미가 생겼을 경우 계속적인 햇볕

노출로 증세가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발생 초기에 치료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성신여대 근처의 포이즌클리닉 김태균 원장은 “최근 다양한 기미 치료법이 도입돼 효과를 보고 있다”며 “

그 가운데 하나로 코스젯TR 레이저토닝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치료법은 특수 파장대의 레이저를 이용해 색소 이상을 치료하는

신개념 레이저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3~4회 정도 시술로도 기미가 옅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기존의 기미 치료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도 효과가 미미하고, 계속 재발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게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김 원장은 “코스젯TR 레이저토닝의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생활정보팀(lifeinfo@kormedi.com)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