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제19대 총선일(11일)이 공휴일이 아니라는 제목의 격문이 인터넷신문에 떴다.

원로 의사인 문태준 박사(84)가 10일 대한의사협회 기관지인 인터넷의협신문에

‘대한민국 의사 여러분 4월 11일은 공휴일이 아닙니다’라는 제하의 격문을 배너로

노출시켰다.

이는 전국의 10만 여 의사들에게 투표 참여를 강력히 독려하는 내용이다.

대한의사협회장, 세계의사협회장,보건사회부장관,국회의원을 두루 지낸 문태준

박사는 이 격문에서 “대한민국 국민건강과 의료계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라며 “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뜻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야를 넓히고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투표에

참여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총선에 나선 의사 출신 후보자는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11명이다.

김영섭 기자 edwd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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