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훌륭한 약

면역력 높여주고 여분의 칼로리도 태워

나눠 주면 항상 행복한 한 가지 처방은 무엇일까? 어떤 응급약보다 안전하고 부작용도

없는 것은 바로 웃음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고 행복도 주는 가장 손쉬운 것이다.

사실, 환자들 중에서도 유머 감각이 있으면 더 빨리 낫고, 더 좋아진다고들 말한다.

그러므로 인생의 목표를 건강과 행복에 두고 있다면 비꼬거나 빈정대지 말고 의식적으로

항상 웃음을 더하려고 하는 것이 좋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7일

매일 웃으면 건강에 좋은 이유를 8가지 소개했다.

1. 웃음은 우리 몸에서 세균과 종양과 싸우는 T세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2. 웃음은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춰준다. 고통을 완화하고

혈당을 안정시키기도 한다.

3. 웃음은 스트레스가 쌓여 영향을 받는 인체의 완충작용을 하도록 뇌의 화학적

변화를 자극한다.

4. 웃음은 여분의 칼로리를 태운다. 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15분의

낄낄거림으로 40칼로리 정도를 태울 수 있다.

5. 웃음은 엔도르핀이 나오게 한다. 엔도르핀은 격렬한 운동 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화학물질이다.

6. 웃음은 인체의 염증을 줄여준다. 심장, 두뇌, 순환계 건강에 좋다.

7. 웃음은 내부 장기를 마사지해 준다. ‘내부 조깅’이라고 말하듯이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8. 웃음은 심장, 폐, 횡경막, 복부에 가벼운 운동을 한 효과를 준다.

남인복 기자 nib50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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