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cm모델,몸무게 53.5kg 넘어야”

이스라엘,광고 출연모델에 체질량지수(BMI) 18.5 요구  

앞으로 이스라엘에선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저체중 모델은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

이스라엘 의회가 18일(현지시각) 거식증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체중 모델의

광고 출연을 금지하는 새 법안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 법에

따라 모델이 광고에 출연하려면 최근 3개월 동안 체중 미달인 경우가 없었음을 의학보고서로

입증해야 한다.

이스라엘 의회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배경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영양 기준이

있다. 이 기구는 체질량지수 18.5~22.9를 정상으로, 18.5 미만을 저체중으로, 23

이상을 과체중으로 각각 보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모델이 광고에 나가려면 적법한 몸무게를 가져야 한다. 키 160cm인

모델은 47.36kg, 170cm인 모델은 53.47kg, 175cm인 모델은 56.66kg, 180cm인 모델은

59.94kg이 넘어야 한다.

한편 이스라엘의 톱 모델인 애디이 노이만의 BMI는 18.3에 불과한데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생활정보팀(lifeinf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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