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31일 초미숙아 치료 심포지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센터(센터장 이석구)는 ‘삼성 신생아 심포지엄 2012’를

오는 31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초미숙아 치료의 Hot Topic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초미숙아 진료와

치료 방법들이 소개된다. 또 과학적 증명에 근거를 둔 초미숙아 간호에 대한 최근

지식들도 함께 다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초미숙아 진료 전문가 히로유키 기타지마(일본 오사카 메디컬센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박사가 ‘초미숙아 캥거루 케어와 괴사성 장염의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미숙아란 임신 37주 미만의 조숙아나 몸무게가 2500g 미만의 저체중아를

일컬으며, 이 중 1000g 미만은 ‘초극소 미숙아’, 500g 미만은 ‘생존 한계’라고

부른다.

초미숙아에 대해 관심 있는 의료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www.samsunghopital.com)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전문의 2만원, 전공의 및 간호사는 1만원이다.

이날 강연자와 강의주제는 다음과 같다.

▲ 초미숙아의 외과적 문제(서정민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 교수)  

▲ 초미숙아 망막병증 치료방침(김상진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

▲ 미숙아 만성폐질환의 치료전략(장윤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신생아 영역 질환의 줄기세포 치료 적용(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근거중심의 초미숙아 간호(전현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이오현 기자 cartier162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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