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스트레스 해소…유용한 음식은?

아보카도·허브차·견과류 등    

당신의 새해 결심은 어떤 것인가. 체중 감량이나 더 날씬해지는 것, 스트레스

줄이기, 잠 더 자기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폭스뉴스는 영양학자 패트리셔 바난의 도움말을 얻어 지난달 28일 새해

계획에 따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음식들을 소개했다.  

바난은 새해 들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방식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즉, 과자를 절대 먹지 않는다는 것보다는 하루에

채소를 한 번 더 먹는다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우선 체중 감량이 목표일 경우 흔히 구할 수 있는 해스 아보카도를 식단에 추가하면

몸에 좋은 지방을 얻을 수 있다. 해스 아보카도 5분의 1 조각에는 50칼로리의 열량이

들어있고, 버터나 마요네즈 대신 쓰면 아주 좋은 토핑이 된다.  

날씬한 몸매가 새해 목표라면 운동을 한 뒤 탄산음료와 설탕이 든 스포츠음료는

피해야 한다. 힘껏 운동한 효과를 상쇄시켜 버릴 수 있다. 대신 어린 코코넛에 있는

액체로 만든 코코넛 워터를 마시면 좋다. 코코넛 워터는 자연적인 음료로 칼로리가

낮고 전해질이 있어 흡수가 빠르기 때문이다.

또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한다면 견과류가 좋다. 견과류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6가 많이 들어있어 불안감을 경감시킬 수 있다. 무엇을 먹든 괜찮지만 피스타치오가

더 좋다. 천천히 껍질을 까면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눈으로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피스타치오 45개 정도는 대략 160칼로리이다.

잠을 더 많이 잘 수 있기 바란다면 그런 기능을 가진 차를 마시도록 한다. 밤에

차를 마시면 낮동안의 긴장을 풀어준다. 단, 카페인이 없는 것이나 허브차를 마셔야

한다. 캐모마일은 자연적인 수면유도제이므로 권할 만하다.

무엇을 택하든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려면 21일은 계속해야 익숙해진다. 새로운

결심에 따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을 갖고 인내해야 한다.  

남인복 기자 nib50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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