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건강경영 쑥쑥!

기업의료복지몰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전문업체 라파엘헬스케어㈜(대표이사 하원범)는

기업 임직원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삼성전자,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회사 임직원의 건강관리 및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이에 대해 이렇다 할 대안이 없었다.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은 기업 임직원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외국에서는

이미 일반화 되어 있으며, 임직원의 업무효율 측면과 회사의 인적자원 관리 측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질적으로 외국의 경우 건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이후, 연간 건강/욕구/질병관리

프로그램 투자비용 대비 3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병가 결근율 평균 27% 감소, 의료보험 비용 평균 26% 감소, 근로자

보상 및 재해보상 비용 평균 32%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파엘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업의 임직원들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두통, 불면증, 근육통, 우울증 등의 증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에 따른 업무능력의 향상,

피로감 완화 및 감정 조절 능력의 향상으로 원활한 사내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임직원 가족의 건강까지 관리해 줌으로써 애사심이 고취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라파엘헬스케어㈜와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닥터쎈 연구소'(원장 박민수)는

검진결과 분석을 통한 건강치료, 심리치료, 영양치료로 완벽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원장인 박민수 박사는 “소아청소년 성장관리 전문의로서 녹십자의료재단에서

기업건강프로그램을 디자인한 경력을 바탕으로 라파엘과 함께 대한민국 기업 임직원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라파엘헬스케어㈜ 1566-5375(오삼~치료) 담당: 김은진 차장

이 내용은 라파엘헬스케어가 23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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