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장화’ 곧 나온다

유럽연합, 한달 내로 판매승인할 듯

영국의 푸투라메디칼(Futura Medical)사는 20일 자사가 개발한 ‘비아그라 콘돔’이

유럽연합의 판매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콘돔은 끝부분에 특수한 화학물질이 포함된 젤이 들어있어 혈관을 확장하고

성기의 혈류를 증가시키는 기능을 한다. 행위 중에 성기를 더욱 단단하고 커지게

만드는 이 콘돔은 비아그라와 달리 의사의 처방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제품이 시판되면 세계적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망한

바 있다.

콘돔이 유럽연합의 판매승인 마크를 획득하는 데는 통상 1개월 정도 걸린다고

푸투라메디칼 사는 이날 밝혔다. 제품은 승인 후 6개월 이내에 ‘듀렉스’ 브랜드로

생산돼 유럽연합 29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팔릴 예정이다.

박도영 기자 catsal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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