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강생활 실천할 때 가족 행복”

복지부, 건강관리 실천항목 제시

보건복지부는 7일 제39회 ‘보건의 날’을 맞아 ‘나부터 실천하는 건강관리,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하고 사칙연산인 ‘더하기(+), 곱하기(×),

빼기(-), 나누기(÷)’ 실천 항목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이날 △하루 30분 이상 신체활동 ‘더하기’ △채소 과일 섭취는 ‘두배로(곱하기)’

△술 담배 스트레스 ‘줄이기(빼기)’ △건강생활 습관을 온가족이 함께 ‘나누자’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나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때 가족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강실천 더하기 : 하루 30분 이상 신체활동 더하기

어린이나 청소년은 매일 1시간 이상 적극적으로 신체활동 하는 것을 권하며, 성인이나

노인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고 최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건강실천 곱하기 : 채소, 과일 두배 먹기

곡류, 채소과일류, 어육류,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모든

연령 모두 다양한 제철과일과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반찬을 먹는 것이 좋다.

▽건강실천 빼기 : 술 담배 스트레스 줄이기

우리나라 성인의 흡연율과 음주율, 스트레스는 계속적으로 증가추세. 담배는 금연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술은 성인의 경우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1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취미활동을 갖는 등 정신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실천 나누기 :  행복한 건강습관 온가족 함께 나누기

사회구성원의 가장 작은 공동체이자 근간이 되는 가족이 함께 건강 습관에 대해

신경 쓰고 챙겨준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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