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LG생명과학, 전립선약 공동판매

‘로렐린데포주사’ 판매 전략적 제휴

동국제약과 LG생명과학이 전립선암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 ‘로델린데포주사(류프로렐린아세트산염

3.75mg)’ 공동 판매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LG생명과학과 전립선암, 자궁내막증 및 성조숙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인 ‘로렐린데포주사’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기존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영역에서 마케팅 활동을 유지하고

LG생명과학은 소아청소년과를 대상으로 마케팅하게 된다.

동국제약은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의 호르몬치료 후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해

국내 최초로 SCI 저널에 게재된 임상논문 자료를 기반으로 비뇨기과 영역에 마케팅

및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LG생명과학과의 이번 판매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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