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 이어 융합의 시대 대비해야”

코메디닷컴, 장현근 에코캐피탈대표 초청강연

건강의료포털 코메디닷컴은 최근 에코캐피탈 장현근 대표를 초청, 본사 회의실에서

‘생존을 넘어 승리까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장 대표는 이자리에서 “우리 사회는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 정보화·바이오·나노

시대를 거쳐 융합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다양한 전문지식이 서로 융합되는

융합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이나 정신을 고객에 투사하여

자기와 고객과의 융화를 의식하는 정신 작용인 감정이입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또 “사람이 지치는 것은 부지런히 움직일 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이라며 “활동할 때 생명력, 건강, 기쁨을 얻으며 일을 하면 육체적으로

지치고 피곤해지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정신적으로 황폐해진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어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생각하는 고차원적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 본능으로 위기 때 폭발하면 엄청난 역동성을 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서 채권영업을 담당했던 금융전문가다.

동원증권에서 하림그룹의 홈쇼핑채널인 농수산홈쇼핑으로 옮겨 7년간 100만 건의

보험을 판매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장  대표가 맡고 있는 에코캐피탈은 농축산 농가의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하림그룹과 계열사들이 100% 출자한 기업으로

자본금 규모는 450억원이고, 사업 영역은 할부금융과 리스 영업, 신기술투자 부문으로

되어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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