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 유효기간 1년 더 연장

한국와이어스의 영유아 폐렴구균 단백결합백신 ‘프리베나13’이 기존보다 유효기간이

1년 연장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로 되어 있는 프리베나13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해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의학부 최성준 전무는 “식약청의 이번 허가는 프리베나13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이 제조일로부터 36개월까지 유효한 것으로 입증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베나13은 생후 2, 4, 6개월이 됐을 때 맞는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로 한번 더 맞아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영아 및 어린이의 수막염, 패혈증

등 폐렴구균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인 13가지의 혈청형에 의한 질환과 급성중이염

예방에 허가 받았다.

프리베나13은 현재 90여 국가에서 허가를 받았고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해

40여 개 국가에서 국가필수접종 약품으로 도입됐다. 국내에서는 작년 3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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