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크림슨 타이거즈 야구단 출정식

고려대 안산병원은 23일 병원 소강당에서 ‘‘고대 안산병원 야구단 2011 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창단 2년을 맞는 고려대 안산병원 크림슨 타이거즈 야구단은 ‘그라운드의

열정, 업무현장의 팀워크’를 모토로 삼고, 2011 원내리그와 안산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

2011 시즌 원내리그는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으로 이뤄지며, 안산리그는 안산경찰서,

시청, 법원, 검찰 등을 비롯한 관공서와 경기서남부권의 130여 팀이 참가한다.

크림슨 타이거즈는 앞으로 관내 경찰서, 안산시청, 가톨릭대학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등과 교류전을 통해 함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재현 원장, 크림슨 타이거즈 야구단장인 정형외과 박정호 교수,

김정숙 간호실장을 비롯해 야구단원 31명 가운데 19명이 참석했다.

최 원장은 “야구는 종목 특성상 혼자 잘해서 되는 운동이 아니라 팀워크가 중요한

운동인 만큼 다양한 직종이 근무하는 병원 내 직종 간의 화합, 직장문화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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