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진통제 ‘이브퀵’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이 여성 진통제 ‘이브퀵’을 출시하고

국내 진통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 소염제(NSAIDs) 이부프로펜 제제인 이브퀵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염증 반응을 억제해 해열 진통 항염증 작용을 한다. 이브퀵은 산화마그네슘 성분을

더해 다른 진통제와 차별을 뒀다.

이부프로펜은 산성이기 때문에 위산 등으로 인한 위장 내 산성 환경에서 용해성이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이브퀵은 염기성 성분인 산화마그네슘을 배합해 흡수율을 높여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이브퀵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기준 1회

2정, 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고 두통, 생리통, 치통 등에 효과가 있다.

한편, 이브퀵은 일본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유한양행과

판매제휴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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