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문헌고찰, 전문가에게 배워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체계적 문헌고찰’ 교육 실시

한국보건의료원(원장 허대석)은 체계적 문헌고찰 공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은 특정 의료기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준에 맞춰 관련 문헌을 선정하고 이들 문헌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관련 근거를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과학적 근거는 합리적인

보건의료 정책이나 올바른 의료기술 사용에 활용될 수 있다.

3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회 실시될 예정이며, 체계적 문헌고찰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의료기술분석팀 서혜선 팀장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많은 연구를 체계적 문헌고찰을

이용해 수행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경험이 쌓여 있다”며 “이번 교육은 실습도 병행하는

만큼 현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중재법과 진단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교육 내용 확인과

신청은 연구원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 의료기술분석팀 02)2174-2822

이 자료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3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상목 기자 bosspenny@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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