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메빅슨과 MOU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김우경)과 (주)메빅슨(회장 이관수)이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17일 오전 11시 고대 구로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MOU 체결식은 고대

구로병원 김우경 병원장, 이흥만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메빅슨 이관수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e-IRB 시스템 구축 △e-CRF 구축

및 자문 △임상시험 DB 관리 자문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임상시험시스템

‘MebixonClinica’을 구축하는데 협의했다.

김우경 원장은 “그 동안 외산임상시험시스템의 국내 도입이 유전적 배경, 의료

제도 등의 차이로 안전성 측면에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 왔다”며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의 노하우와 메빅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시스템 개발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수 회장은 “고대 구로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의 Network화와

IT화, 시험업무속도, 효율성 및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임상시험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고대구로병원이 18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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