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환자, 어디서든 1339 누르세요

가까운 병원과 약국 문 연 곳 바로 안내

설날 아침, 떡국과 제사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아이가 밤이 되자 열이 펄펄 끓고

구토까지 한다면? 아버지가 한밤중 갑자기 쓰러지신다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전화기,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가장 가까운 병원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

설 연휴 때 환자가 발생하면 국번 없이 1339를 누르거나 ‘1339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지역별로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인 2~6일을 대비해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

또는 당번약국을 콜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국번 없이 1339를

누르면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가까운 당직의료기관 또는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해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한편, 복지부는 연휴기간 중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당직 의료기관, 당번약국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2023-7384)을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소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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