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위식도 역류질환’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12월 8일(수) 오후 2시부터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김정환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소화기병센터 박형석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법’에 대해 각각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건국대학교병원의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소화기 기능성질환운동학회(회장 강영우)가

제정한 ‘위식도 역류 질환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전국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는

공개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열린다.

대한소화기 기능성질환운동학회와 건국대학교병원은 위식도 역류질환을 널리 알리고

이 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되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함으로써 심한 흉통이나

가슴쓰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유병률이 8-15%에 이를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주로 가슴쓰림, 산역류, 신물, 가슴 통증 등과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인후두염, 천식,

충치, 폐섬유증, 중이염, 부비동염 등과 같은 식도와 무관한 증상이나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심찬섭 센터장은 “위식도 역류 질환은 잘만 치료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데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건강강좌를 계기로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건국대병원이 30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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