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U헬스 도입한 서울 자양동 시니어타워 인기

U헬스 도입한 시니어타워 인기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더 클래식 500’이 새로운 도심형 시니어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2~3분 거리에 건국대학병원이 위치에 있고 전문 의료팀이 24시간 상주해 입주자들의

건강관리와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기존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의 발병 후 치료방식과 달리 사전관리에 초점을 둔 U헬스라이프케어서비스는

무인건강정보측정시스템을 통해 측정된 혈압, 혈당, 체지방 등 입주자 400여명의

개인 건강정보를 수집해 축적, 개인별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입주자는 입주 시 개인별로 지급된 스마트텍을 통해 단지 내 무인건강정보측정시스템을

이용하고 개인인증은 물론 수시로 측정되는 생체정보가 개인별 건강기록으로 자동

축적, 보관된다.

또 피트니스센터에서는 스마트텍을 운동기기에 갖다 대고 개인 건강정보와 상태에

맞는 적합한 운동이나 운동시간 등이 자동 권장된다.

시니어타워 내 메디컬센터에는 주치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 의료팀이 교대로 상주한다.

주치의와 간호사들은 메디컬센터에 오는 입주자들의 건강 체크와 면담을 진행한다.

특히 고령이거나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입주자들의 건강관리와

사전관리를 위해 간호사들이 비상호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자들은 집 안 곳곳에 비치된 비상호출 콜이나 출입 키의 비상버튼을 통해

응급상황임을 알린다. 동시에 의료진들은 신속히 출동해 응급조치를 하거나 인접한 건국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옮긴다.

또한 간호사들은 병원 진료예약, 입원, 퇴원 절차 등의 업무도 대신 처리해주고

있다.

‘더 클래식 500’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120만원을 웃도는 매월 관리비, 임대료

부담에도 입주율이 높다.

호텔형 주거시설이라는 점과 전문 의료팀이 24시간 위급상황을  챙긴다는

점이 기존 실버타운이나 요양원과 차별된다.

김성준 기자 joonreport@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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