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의료원장에 한양대의대 출신 취임

박성수 신임 의료원장, 임기 2년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한양대의료원장에 박성수교수가 한양대의대 출신으로선

처음  임명돼 9일 취임식을 했다. 한양대의료원장은 모두 서울의대와 연세의대

출신이 맡아왔기 때문에 한양대병원에서는 한양대의대출신 첫 의료원장을 의미 있게

여기고 있다.

한양대의료원은 9일 오후 4시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

한양대국제협력병원 김정현 원장 등 관계자 80~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의무부총장

겸 제13대 의료원장 이취임식’을 했다.

박성수 신임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책임경영 △한양대의료원 직원 한마음 한뜻으로

거듭나기 △중증질환 진료 강화 △연구중심병원이라는 4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박 신임 의료원장은 “현재 한양대병원은 의료 무한 경쟁의 환경에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한양대병원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아시아의 대표

병원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량 한양대 총장도 “박 신임 의료원장은 한양의대 1기 출신으로 최초로 한양대

출신의 의료원장을 배출했다는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 신임 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임기는 8월 1일부터 2년이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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