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복장 간소화 에너지절약 운동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복장을 간소화하는 ‘쿨비즈(Cool-biz)’운동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성 직원은 양복 자켓을 입을 때는 넥타이를 매야 하지만, 양복 자켓을 벗었을

때는 넥타이를 매지 않고 반팔 와이셔츠를 입어도 된다. 여성 직원도 품위를 유지하는

모습이라면 편안한 복장을 입을 수 있다.

김우경 원장은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뜻에서 ‘쿨비즈운동’을

하게 되었다”며 “노타이 차림을 할 경우 실내온도를 2℃ 낮추는 체감효과가 있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직원들의 활동성과 편리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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