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추천-쉐프는 요리, 건강식 캠페인

이화의료원, 토다이코리아와 합동캠페인

이화의료원은 뷔페 레스토랑 ‘㈜ 토다이 코리아’(이하 토다이)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건강식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이화의료원에서 진료과목별 암 전문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좋은

식재료를 선정하고 토다이 측 요리사와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새로운 건강식

메뉴를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화의료원은 특히 암 치료를 하는데 전문적 치료와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회복을 좀 더 적극 돕기 위해 토다이와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8월초

‘위와 대장에 좋은 레드 음식’이 토다이 목동점에서 나온다.

‘레드 메뉴’는 위암 및 대장암 예방과 사후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위암 대장암협진센터 정성애 교수는 “서구적 식생활로 대장암 위험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식습관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위암 대장암협진센터는 이달 초부터 ‘3UP, 3DOWN 캠페인’을 전개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3UP은 △섬유질 △칼슘

△고위험군의 정기검진 횟수를 늘린다는 뜻이고, 3DOWN은 △총 칼로리 △트랜스지방

△흡연과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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