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 증축 및 리모델링 완료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응급실을 리모델링하고 심장혈관촬영실을 신설하는

등 증축 및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주변 인구증가와 의료기관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이사회 및 용인시의 인가를 얻어 작년 12월부터 증개축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공사를 끝냈다.

심장혈관촬영실, 강당,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고 전공의실, 치과종합클리닉, 산부인과

외래 등을 확장했다. 또 응급실도 리모델링을 통해 독립진료구역을 확보했다. 병상도

126병상으로 14병상이 늘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증축을 포함해 2차례 증축

및 개축을 통해 1983년 개원당시  1,442m²이던 연면적이 9,920m²으로

늘어났다.

박진오 병원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병실 부족문제도 도움이 됐고 필요한 검사실

및 클리닉 등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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