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통사, 헬스폰 선보인다

통합 건강 어플리케이션… 사용료 1개월 2000원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가 5월 마지막 주에 ‘통합 건강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i-Bodymo’라는 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사용자의 하루 신체 활동량과 음식

섭취를 모니터해 적절한 건강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이 솔루션에는 만보계

기능과 함께 위치를 기반으로 걷거나 뛴 거리 및 시간을 기록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솔루션은 휴대전화에 설치된 가속계를 이용해 신체 유연성과 균형을 체크할

수도 있다.

다이어트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의 칼로리 섭취량과 소모량을 보여주고 적절한 칼로리

소모 방법과 다이어트 정보를 제시한다. 이와 같은 ‘i-Bodymo’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용은 한 달에 약 2,000원($1.7) 정도다.

한편 NTT 도코모가 미국의 T모바일이나 AT&T를 통해 일본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루머에 대해 지금까지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 이번 서비스 개시가 최근의

이동통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가을에 일본 언론들은

NTT 도코모가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첨단 서비스를 전개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보도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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