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슬라이드]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아빠의 태교’

아빠가 된다는 것은 남성들에게 설레면서도 두려운 일이다. 본인이 직접 낳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산이라는 중대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막막하다. 그러나 아내와 태어날 아이에게 듬직한 아빠로 거듭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아내를 돕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아이를 함께 낳는다는 생각이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태교에 임하면 아이의 건강과 가족에 대한 사랑에 좋은 영향을 준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말하는 아빠의 태교법 10가지를 모았다. (자문: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송승훈 교수)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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