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팀-환자-보호자 담배 무찌르기

서울성모병원, 무료 금연 치료

새해에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전문 금연 치료팀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담배를 끊도록 하는 ‘전쟁’을 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금연클리닉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문 금연 치료팀을 구성해

특히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금연 상담과 금연 치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우선 상담을 통해 입원 환자가 앓고 있는 질환과 이러한 질병에 담배가 어떤 해를

끼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다. 다음에는 환자나 보호자의 내쉬는 숨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를 측정해 폐에 남아있는 담배연기 정도를 확인한다. 니코틴 중독정도

테스트와 폐 연령 측정 등도 병행한다.

정신과 전문의와 금연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서울성모병원 전문 금연 치료팀은

입원 환자가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파악되면 병실을 직접 방문해 무료 금연 상담과

교육을 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신과 외래에서는 외래환자 및 보호자,

건강검진 수검자, 교직원 등을 위해 별도의 예약 접수 없이 금연 치료 서비스를 한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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