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 김장 잘못하면 디스크 온다

증상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 찾아야

입동이 지나면서 각 가정은 김장 준비로 분주하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만드는

일인 만큼 그만큼 몸도 고되기 마련. 김장을 담그는 일은 장시간 고개와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많아 김장을 하고 나면 팔이나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주부들이 많다.

특히 오랫동안 앉아서 일을 하게 되면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2~3배 높은 하중이

전해지게 된다. 김장을 담그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디스크의 압박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김장을 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한 번에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배추를 다듬거나 양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목이나 손가락에 통증이 온다면

상지건초염이나 손가락 인대손상일 수 있다. 근육과 뼈를 연결해 주는 힘줄이 주변

조직과의 잦은 마찰로 염증이 생기는 것. 통증이 심하면 당분간 일을 줄이고 얼음팩으로

통증 부위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오래 앉아 있어서 생기는 요통도 냉찜질과 가벼운 스트레칭, 조깅 등 근력운동으로

통증을 많이 줄일 수 있다. 가벼운 통증이라면 약간의 스트레칭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꼭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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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순 기자 stcam120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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