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초콜릿 먹으면 스트레스 확 줄어

심장병과 암 예방에 도움

다크초콜릿을 매일 조금씩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줄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네슬레 연구센터의 서닐 코허 박사 팀은 일반인 30여 명에게 다크초콜릿

40g을 2주 동안 매일 먹게 했다.

연구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아민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연구

시작 전, 중간, 끝에 연구 대상자의 혈액, 소변 샘플을 채취했다.

코허 박사는 “측정 결과 매일 다크초콜릿을 조금씩 섭취하면 스트레스와 연관된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며 “2주간의 짧은 소규모 연구임에도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으므로 장기간 유지하면 확실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크초콜릿 안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어서 심장병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콜릿 안에는 당분과 지방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조금씩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결과는 ‘단백질 연구저널(Journal of Proteome Research)’ 10월 7일자에

실렸으며 미국 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 웹진 라이브사이언스닷컴

등이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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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 기자 crystals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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