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뉴스]폐로 직접가는 신종플루 치료제

구토, 소화불량 부작용 거의 없어

보건복지가족부는 10일 계동 브리핑룸에서 신종플루 치료제인 리렌자 시연회를

열고 복약 방법을 안내했다.

시연회에서 김정식 한국GSK 대외협력부장은 “리렌자는 구토, 소화불량 등

소화기관계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아이들에게는 리렌자가 신종플루 치료제로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리렌자는 폐로 직접 들어가는 흡입식 항바이러스제로 7세 이상부터 투약 가능하다.

최근 미국에는 임산부가 리렌자의 흡입용 가루를 액상으로 복용하다 사망한 사례가

발생해 올바른 복약방법이 강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리렌자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허가받은 대로

반드시 디스크할러를 사용해 경구로 흡입해야 한다”며 “가루흡입형 리렌자를 물에

타 액상으로 만들거나 분무기 또는 인공호흡기 내에 사용되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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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기자 ssa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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