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하는 근골격질환 예방 스트레칭

한양대병원 박시복 교수 개발, 무료 보급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는 컴퓨터 작업으로 생기는

현대인의 직업병인 ‘근막통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365 PLUS 박시복 교수의 힐링스트레칭 교실’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박

교수가 20여 년간 연구해온 스트레칭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박 교수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특별한 도구의 사용 없이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뒤 자신의 통증 부위와 통증 정도를 체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 관절 운동이 모니터 화면으로 나타나면 매 시간마다

1~2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류마티스 병원 관절재활의학과에 내원하면 무료로 CD를

받을 수 있으며 한양대학교의료원 홈페이지(http://hmc.hanyang.ac.kr), 내안플러스

홈페이지(http://www.naeanplus.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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