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화이자의학상, 신재국 이용철 교수 수상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유승흠)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제7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인제의대 약리학교실 신재국 교수(49세)와 임상의학상에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학교실 이용철 교수(49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신재국 교수는 “약물 유전체 분야에 대한 연구로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유전체 기반의 맞춤치료 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 활성화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맞춤의학 시대가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철 교수는 “임상의학 발전과 환자들의 치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동료

의학자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며 “천식과 같은 만성 호흡기 질환의

발병 원인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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