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쓸쓸한 가을? 우울증 완화법

주위서 계절성정서장애 극복 도와야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괜히 쓸쓸하고 우울해진다. 계절의 변화에 기분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아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계절성 정서장애’라고 한다. 이 증상은

특히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나타났다가 봄에서 초여름 사이 일조량이 많아지는

시기에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입장에서 들어 주고 이해하는

일이다. 이 밖에도 우울증을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전홍진 교수는 “좋은 음악을 듣고 숲을 거니는

것은 긴장된 마음을 이완시켜주는 효과를 가져와 우울증 치료에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주위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우울증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검증됐다”고 말했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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