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식용버섯-독버섯 구별법

가을철 독버섯 주의

버섯의 품종이 늘어나면서 먹어도 되는 버섯인지 안 되는 버섯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갈수록 아리송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먹을 수 있는 신품종 버섯 13종, 독이 있어서 먹을 수

없는 품종 38종 등 총 51종을 ‘식품원료 기준’에 추가하는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이번 행정예고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식물에 분홍느타리, 왕송이, 흰목이,

큰느타리 등 13종이 추가됐다.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식물로는 ‘아마톡신’을 함유한 맹독성 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 4종, 독성이나 약리효과가 강해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푸에라리아

미리피카, 마편초, 미치광이풀 등 34종이 추가 지정됐다.

현재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동식물 127종이 지정돼있다.

이번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수정 기자 crystals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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