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비아그라’ 나온다?

나노과학으로 몇 분 안에 발기부전 치료하는 연고제 동물실험 성공

발기부전 치료약을 나노물질에 섞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바른 지 불과 몇 분

안에 치료 효과를 거두는 동물실험이 성공했다.

지금도 발기부전 치료 연고제는 발매되고 있지만 바른 뒤 30분~1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바르는 발기부전 연고가 나오면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부작용을 없앨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뉴욕 예시바대 알버트아인슈타인의대 생리학과 조엘 프리드먼 교수 팀은

나노물질에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을 이용해 이 실험을 했다.

연구진은 발기부전이 있는 쥐 18마리를 세 그룹으로 나눠 첫 그룹에는 나노물질에

산화질소를 섞은 연고를 발라 줬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돕는 신호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나머지 두 그룹에게는 현재 발매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 성분인 실로핀과 타달라필(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주성분)을 나노물질과

섞어 발라 줬다.

그 결과 산화질소 나노물질 연고를 바른 쥐 7마리 중 5마리에서 발기부전이 없어졌으며,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를 바른 쥐들에서는 모두 발기부전이 없어졌다.

이번 동물실험은 신속하게 몸 속으로 전달되는 나노 기술을 이용해 불과 몇 분만에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연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 동안 개발된 발기부전 치료제는 대부분 먹는 약 형태여서 일부 복용자에서

두통, 위장장애, 코 울혈, 안면 홍조, 시력 및 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들에서 심장마비나 심각한 심장병이 생겼다는 보고도

최근 나왔다.

프리드먼 교수는 “앞으로 수 년 안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성의학 저널(Journal of Sexual Medicine)’ 18일자에 실렸고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영국 방송 BBC 온라인판 등이 18일 소개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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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댓글
  1.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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