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발기시간 2.4배 증가시켜

한국 바이엘 쉐링 제약의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가 실제 발기 지속시간을

약 2~3배 정도 연장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바이엘쉐링은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3년부터 시판되던

레비트라의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발기부전 환자들의 성관계시

발기 지속효과를 스톱워치로 측정한 결과 위약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평균 발기

지속시간이 5.4분이었던 반면 레비트라를 복용한 경우 이보다 약 2.4배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근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바이엘 쉐링은 “이번 연구 결과는 실질적인 발기 지속시간을 최초로 측정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이미 예전에 출시된 약이지만 이번 임상연구결과를 토대로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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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aemi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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