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모유, 유아 과식 방지 효과도

비타민A-철분 등 각종 영양소 풍부

아기를 위한 엄마의 첫 선물인 ‘모유’. 분만 뒤 일주일 동안 나오는 초유에는

아기의 호흡기, 귀, 장 등을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성분인 면역 글로블린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다. 모유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유당, 단백질, 지방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흡수율도 높아 철분 부족 탓인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엄마 젖은 우유병을 빨 때보다 최소 7배 이상 힘이 들어 과식이 어렵다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있다. 최근 모유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돼 안전성 문제가 대두됐으나

이는 영유아가 매일 모유를 먹어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밝혀졌다.

자료=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이수진 기자 sooji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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