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스트레스해소” 막는 7가지 방법

스트레스 받으면 더먹어…”정말 배고픈가” 자문해야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미국의 유명 병원

메이요클리닉은 ‘메이요클리닉 여성건강(Mayo Clinic Women’s HealthSource)’

8월호에 ‘스트레스 과식을 막는 7가지 방법’을 게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적이 되면 사람은 더 많이 먹으며,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을 찾는다고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 과식’은 여성에 더 많으며,

홧김에 과자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은 뒤 자책감에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식하는 이유는 뇌의 화학작용 때문으로 밝혀져 있다. 스트레스

과식의 원인을 알면 대처할 수 있다.

▽정말 배가 고픈가?

식사를 한 뒤 과자 같은 군것질이 먹고 싶다면 이는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감적적인

굶주림이기 쉽다.

▽음식 일기로 내 식사 패턴을 확인한다

매일 음식 일기를 쓰면 자신이 감정적으로 무얼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먹을

때와 먹은 뒤에 기분은 어떤지를 미리 알 수 있다.

▽음식 없이 위로받는 방법

초콜릿 바를 손에 쥐지 않고도 기분을 돌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산책,

친구에게 전화하기, 음악 듣기, 독서, 영화 관람처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스트레스는 미리미리 푼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거나 충분히 쉬거나 친구와 가족의 도움을 받는 등 스트레스를

미리 풀 수 있는 건전한 방법을 마련해 놓고 실행한다.

▽‘먹기 전 숫자 세기’의 생활화

무엇인가 먹기 전에 잠깐 생각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 음식과 먹는 행위에 대한

감정과 자각을 높일 수 있다.

▽나쁜 음식은 냉장고에서 추방한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고칼로리 음식을 냉장고과 찬장에서 제거한다. 채소, 과일,

차 같은 건강 음식을 채워 놓는다.

▽간식이 다 나쁜 건 아니다

저지방, 저칼로리 간식거리를 확인하고 입이 심심하면 이런 간식을 먹는다.

 

이수진 기자 sooji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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