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메디컬센터,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사업

공공 의료기관 서비스 질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기대

서울의료원과 양천메디컬센터는 지난 3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서울의료원 유병욱

병원장과 이화의료원 서현숙 의료원장, 서울시 보건정책과 이화경 보건정책담당관을

비롯해 통합의료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인 서울의료원 성상현 의무부원장, 통합의료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인 양천메디컬센터 최경규 새병원기획단장,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대목동병원

배하석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공동구축 사업 착수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중 중랑구 신내동에 이전

준공하게 되는 서울의료원과 양천구 신정동에 준공 예정인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0년 9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양천메디컬센터는 서울시립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내년 상반기에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준공될 예정이며, 이화의료원이 수탁 운영하게 된다.  

이번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신 의료전문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공인된 국제 표준을 적용한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정보화 모델을 구현하게 된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 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유지 보수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하는

한편, 정보 기술의 표준을 준수하고 확장성과 운영 안정성, 보안유지성을 확보해

IT 기술의 환경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아키텍처로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특성에 맞는 정보

서비스가 제공되어 지역 공공 허브병원,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공공의료기관

역량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지식 기반의 고도 의료 정보 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의 통합으로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자원의 최소화 및 최신 기술의 도입으로

의료환경의 변화에 빠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웹을 통한 예약, 증명 발급 등 고객 만족 의료정보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신속 정확한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의료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어

공공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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