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바꾸면 춘곤증 “싹”

일찍 일어나고 지나친 커피 삼가야

날씨가 풀리면서 몸도 풀어진다. 특히 점심 시간 이후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낮잠

때문에 직장 상사의 말도 잘 들리지 않는다. 봄이 되면 밤이 짧아지고 온도도 올라간다.

기온이 올라가면 겨우내 움츠렸던 근육도 풀린다. 취직, 입학, 인사이동 같은 스트레스와

피로도 춘곤증을 심하게 만든다. 춘곤증을 이길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다.

 

    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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