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운동상해 절반 줄여

【런던】 노르웨이·스포츠과학대학 오슬로·스포츠외상연구 센터

트로비욘 솔리가드(Torbjørn Soligard) 박사팀은 근력, 균형력, 안정성, 근육의식(muscular

awareness) 개선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 워밍업·프로그램으로 여자 축구선수의

상해를 3분의 1, 중증 상해는 약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BMJ에 발표했다.

솔리가드 박사팀은 13∼17세 노르웨이 여자축구선수 1,892명을 등록하고 기존

워밍업 운동(1,055명) 또는 20분 간 ‘The 11+’이라는 워밍업(837명) 중 하나를

하도록 했다.

이 워밍업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력을 개선시키는 주요 운동, 안정성, 무릎

조정에 초점을 맞춘 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내측 근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양쪽 군 사이에 하지에 상해가 발생하는 건수에 유의차는 없었지만 중증

상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상해, 전체적 상해는 개입군에서 상당히 적었다.

박사팀은 “축구 교육, 훈련의 주요 요소로서 이 프로그램이 매우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

박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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