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쥐 일찍 노출되면 알레르기

 【뉴욕】 컬럼비아대학(뉴욕) 메일맨 보건대학원 컬럼비아소아환경보건센터(CCCEH)

연구팀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3세 정도 어린이는 바퀴벌레나 쥐의 단백질에 대한

항체 생산이 천명,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위험을 높인다”고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저연령군에서 나타나는 바퀴벌레나 쥐의 단백질에 대한 항체 반응과

호흡기 및 알레르기 증상의 관련성을 처음으로 주목했다.

이번 연구는 임산부와 유아의 실내외 대기오염 물질, 살충제, 각종 알레르겐의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1998년에 CCCEH가 시작한 광범위 연구

프로젝트의 일부.

CCCEH의 이전 지견에서는 여러가지 환경오염 물질이 어린이 천식 증상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의 건강과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연구의 대상은 어린이

404례. 바퀴벌레와 마우스 단백질에 대한 혈청 항체치를 태어날 때부터 3세까지 추적

측정하여 부모가 갖고 있는 알레르기 증상 정보와 함께 비교 검토했다.

그 결과, 조기의 천식 발현율은 바퀴벌레 단백질에 항체를 가진 어린이, 쥐 단백질에

항체를 가진 어린이, 양쪽에 항체를 가진 어린이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대표연구자인 이 대학 호흡기·알레르기 캐트린 도노휴(Kathleen Donohue)

박사는 “이번 지견으로 유아의 실내 알레르겐에 대한 면역반응과 천식 및 알레르기

발병 관련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말했다.

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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