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전 당뇨병있으면 사망위험 높다

암으로 진단받기 전에 당뇨병을 앓았던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암환자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높다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JAMA에 발표했다.

당뇨병은 일부 암의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있지만, 새로 진단된 암환자에서 당뇨병의

존재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2008년 5월 15일까지 전자 데이타베이스에서 암진단 전 당뇨병의 유무와

전체 생존을 검토한 연구를 검색, 메타 분석을 했다.

그 결과, 23건 연구의 무작위 효과 모델 분석에서 당뇨병환자 군은 정상혈당치군에

비해 모든 암에 의한 전체 사망률이 1.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형태별 서브그룹 분석에서 당뇨병은 자궁내막암, 유방암, 결장·직장암의

위험을 높이고 추적관찰은 각각 1.76, 1.61, 1.32였다.  

 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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