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골수성백혈병 명의 김동욱교수

만성골수성백혈병의 국제 임상시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임상환자를 등록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해당 임상연구 관련 뉴스레터에 연이어 소개되기도 했으며, 김 교수팀의 연구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성과

관련 학계의 국제적인 인지도가 매우 높음을 의미한다.

향후 5년간 전세계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진단, 치료법을 조사하고 분석해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시하며, 이 분야의 임상표준 진단 및

치료법을 정립하는 ‘The WORLD (Worldwide Observational Registry collection Longitudinal

Data on the management) CML Registry’ 프로젝트에서 김 교수팀은 미국, 중동 지역 등 전 세계 연구소 가운데 새로운

백혈병 환자 등록률 1위(연구소당 최대 할당 환자수 25명중 현재 20명 등록)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내용은 The WORLD

CML Registry News에 소개됐다.

또한, 김 교수팀은 지난 2007년 10월 시작된 “타시그나 (만성골수성백혈병 신약, 일명 슈퍼 글리벡)” 국제 3상 임상연구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의료기관들과 나란히 Best recruiter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등록해 활발히 연구하는 팀만이 Best

recruiter가 될 수 있는데 김 교수팀은 미국 앰디 앤더슨 암연구소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단일 연구소와 비교할 경우 가장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는 관련 뉴스레터인 ENEST (Evaluating Nilotinib Efficacy and Safety in

Clinical Trials) News Letter에 소개된 바 있다.

이 임상시험은 신약인 타시그나와 현재 표준 치료약인 글리벡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처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시험약인 글리벡과 타시그나를 포함한 혈액검사, 골수검사, 유전자 분석 검사를 포함한 의료비용을 모두 무상으로 공급한다. 본

연구는 2007년 9월에 시작되어 전 세계 771명의 피험자를 모집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전세계 표준 치료법을 바꿀

획기적인 연구로 평가되고 있다.

문의 : 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 02)3779-1151, 011-707-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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