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비만, 선천성 결손아 출산 위험 증가

Maternal Obesity Increases Risk for Birth Defects

임신 전 비만은 선천적인 결함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특히 척추이분증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다. 그래서 이에 관한 연구를 더 하기 위해 조사자들은

국제 선천적 결손 예방 연구 데이터를 조사했다.(연구 혼란을 줄 수 있는 엄마 나이,

출산력, 흡연, 엽산제 복용은 조절됐다.)

그 결과 모성의 비만(BMI 30 kg/m2)은 선천성 결함아(척추 이분증, 심결손, 항문직장폐쇄증,

요도하열, 사지결손의 위험, 횡격막성헤르니아, 배꼽탈장) 증가와 연관이 있었다.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엄마들을 제외한 것은 7가지 선천성 결함과 모성 비만의 연관성을

약간 감소시켰다.

모성 과체중(BMI 25 and <30)은 심 결손, 요도하열, 배꼽탈장 위험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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